cloudera와의 만남

Hadoop을 이용하여 비즈니스를 하는 cloudera의 Christophe, Aaron과 이번주에만 3번 만났습니다.젊은 친구들이지만 아주 유익하고 즐거운 만남이었던 것 같습니다. 만나서 많은 이야기를 들은 것 같은데 영어가 짧은 관계로 띄엄띄엄 생각이 나네요.

- 클라우드 컴퓨팅이라는 용어를 처음 제안했나?
  -> 박장대소...

- 클라우드 컴퓨팅으로 어떻게 돈을 버나?
   -> 펀딩은 받았지만. 어떻게 돈 벌지 고민

- 구글에는 무언가를 찾으러 오기 때문에 광고가 효과가 있다. 하지만 facebook 등과 같은 서비스에는 그냥 놀러 온다. 광고 효과가 없다.

- 미국에서는 상장회사가 아니더라도 500명이 넘으면 기업의 회계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고 한다. facebook이 지금 거의 커트라인 수준에 있다고 한다.

- start-up company에서 도전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많다. 실패해도 다른 큰 회사로 옮기면 된다.

- SDS, SKT와의 만남
   -> 어색함

- 이런 친구들과 자주 만나서 토론하고 고민해야지만 새로운 영역을 만들어 나갈 수 있을 것 같다.

- 첫번째 날에는 서먹서먹... 2번째, 3번째 만남에서는 아주 많은 이야기.... 역시 밥하고 술이 보약

- NexR의 한재선 대표가 소개한 MR.Flow
   -> 한 대표님 멋지네요.

- Aaron은 Christophe 말에 옆에서 계속 태클

- neptune에 대한 간단한 소개
   -> 일단은 성능 데이터를 보여 달라!!! ㅋㅋㅋ

- 인도, 중국 등 다양한 나라에서 너무 많은 메일이 온다. 그것도 아주 간단한 기술적인 질문에 대해 답변해달라는 내용으로.. 죽겠단다.
   -> 가장 간단하면서 정확한 답변 -> 구글링 해봐라 ㅋ

소프트웨어 비즈니스를 하기 위해서는 역시 세계를 무대로 해야 하고 미국 엔지니어들과 많이 만나서 토론하고 배워야 한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라이센스
Creative Commons License

Posted by 김형준


Trackback URL : http://www.jaso.co.kr/trackback/346

Comments List

  1. 김기석 2009/04/30 10:14 # M/D Reply Permalink

    안녕하세요.

    월요일에 SDS에서 주관하는 강연에 참석했었습니다.
    Christophe가 cloudera를 리눅스의 레드헷과 같은 회사라고 소개 했는데...
    앞으로 어떻게 수익을 낼지는 잘 감이 잘 안왔습니다.

    아무튼 영어를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 비범해 보이기는 하더군요 ^^;

    1. 김형준 2009/05/04 08:43 # M/D Permalink

      항상 수익이 문제죠. youtube, facebook, myspace 등도 수익때문에 고민하고 있죠

  2. 짱가 2009/05/01 20:13 # M/D Reply Permalink

    형의 열정은 언제나 봐도 멋집니다. ^^

    1. 김형준 2009/05/04 08:44 # M/D Permalink

      열정이 아니라 나는 그저 내가 좋아하는 일을 계속 하고 싶을 뿐이고...

  3. sstm 2009/05/03 13:00 # M/D Reply Permalink

    멋집니다^^)b
    분명한 수익 모델이 들어나진 않는거 같습니다.
    그게 보였다면 벌써 겜 끝났을지도 모르겟지만요.
    [올때 마다 클릭해주는 센스..good?]

    1. 김형준 2009/05/04 08:44 # M/D Permalink

      ㅋㅋㅋ

Leave a comment
« Previous : 1 : ... 52 : 53 : 54 : 55 : 56 : 57 : 58 : 59 : 60 : ... 347 :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