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 저장소를 바꾸는 것은 위험한 시도인데 이렇게 바꿀 수 있었던 것은 Digg내에 Cassandra 커미터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을 것이라고 추측해봅니다. MySQL도 사용하고 있지만 MySQL은 small-scale 프로젝트나 프로토타입 만들때 사용한다고 하네요...
아래 그림은 새로운 기술을 받아들이는 절차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Identify -> incubate -> validate -> adopt
최근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Data Driven 관련 기술 중에 다음과 같은 기술을 지원한다고 하네요...
당연하겠지만 Hadoop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 Big Sheets
Gather, analyze, and visualize big data for business insight.
* IBM Widget Generator for IBM Mashup Center
A plugin for IBM Mashup Center, WidgetGen allows you to quickly get started creating your own cross-platform widgets.
* Hadoop
Get your arms around massive amounts of data with distributed computing--and leverage jStart's expertise to do it.
* Blue Spruce
Once your data has been gathered and the visualized, how can companies get their business decision makers to collaborate?
* Do-It-Yourself Analytics
Making data accessible to line-of-business decision makers is becoming increasingly necessary. How can businesses get started? jStart has some ideas.
* Mashup Patterns
Why start from scratch when thinking about how mashups can be leveraged by your business?
다음과 같은 글이 있네요..현재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 중 아래 항목을 모두 만족할 만한 서비스가 있을까요? 해외도 마찬가지이고.... 아마존의 AWS 서비스를 20장의 슬라이드만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요? 클라우드 컴퓨팅 이해하는데만도 그것보다 더 많은 설명이 필요할 것 같은데
클라우드 컴퓨팅이 2008년에 국내에 소개되면서 2009년은 기업에서 준비하는 과정이고 2010쯤에 시범서비스 등이 나올 것으로 예상하였습니다. 2009년 다양한 컨퍼런스와 세미나, 정부의 지원, 기존 기업의 신규 사업 모색 등으로 인해 여러 기업들이 클라우드 컴퓨팅을 준비하고 있고 2009년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내년도 클라우드 컴퓨팅에 대한 전략을 하나둘씩 발표하고 있습니다.
이라는 기사에서 보듯이 역시나 HP, IBM, MS 등과 같은 외국산 솔루션의 잔치로 끝날 가능성이 높아졌습니다. 국내 소프트웨어 기술 수준이 아직까지는 낮은 상태에서 높은 기술 수준을 요구하는 클라우드 컴퓨팅의 인프라 기술을 자체 기술력으로 단기간에 해결하기 어려운 것은 사실입니다. 하지만 하루이틀도 아니고 새로운 기술이 나올때 마다 자체 기술력을 쌓기 보다는 외산 벤더를 이용하기만 한다면 이런 악순환은 영원히 끊지 못할 것입니다. 계속해서 소프트웨어 수입국으로만 남아 있게 되겠죠. 소프트웨어 분야에서는 빅뱅 방식보다는 하나씩 내실을 다지면서 미래의 변화되는 기술을 준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미국의 아마존을 보면 답이 있습니다. 국내의 어느 누가 아마존이 그런 막강한 플랫폼을 기반으로 클라우드 서비스를 할 것이라고 예상했겠습니까? 아마존이 그런 클라우드 컴퓨팅 서비스를 할 수 있었던 것은 아마존의 고유 업무인 온라인 서점 업무에서의 자체 운영경험으로 쌓인 내부 기술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 었습니다. 우리 기업들 처럼 손쉽게 솔루션 도입하고 단순 운영정도만 하는 수준이 아니라 핵심이라고 생각되는 기술 영역에서는 과감하게 오픈소스를 도입하고 도입된 오픈소스에 대해 꾸준이 기술력을 계속 확보해나간 결과인 것입니다. 소프트웨어 기술은 1 ~ 2년에 쌓이는 것이 아닙니다. 몇년간의 투자와 지속적인 인력 양성을 했을 때 이루어 지는 것입니다. 우리 기업들이 외산 벤더의 솔루션을 구입하는데 투자하는 자금이나 하드웨어 투자하는 자금 중 아주 작은 부분만으로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국내에도 뛰어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들도 많이 있습니다. 이들에게 언제까지 SI만 시킬 것입니까? 지금이라도 기업들이 이런 원천 기술 분야에서는 자체 기술력을 배양해 나갔으면 하는 바램으로 넋두리로 몇자 적어 봤습니다.